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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이민 3순위 대기자 감소…1년간 2만여 명 줄어 2012년 02월 14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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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I-485) 대기자가 지난 1년 동안 2만 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 3일 발표한 2012년 1월 12일 취업이민 영주권 대기자 현황에 따르면 일반국가 출신 취업 3순위 영주권 대기자는 2만9388명으로, 1년 전의 4만7627명에 비해 1만8239명 줄었다
.

2005
년 접수자는 지난해 1월 1만6523명이 대기하고 있었으나 한 해 동안 1만4987명이 영주권을 받아 올 1월 대기자는 1536명으로 크게 줄었고, 2006년 접수자들은 올해 본격적으로 영주권을 받기 시작한다
.

하지만 현재 연방상원에 계류 중인 취업이민 국가별 쿼터 철폐 법안(H.R. 3012)의 처리가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현 규정의 제약을 받고 있는 인도·중국 등의 국가 출신 대기자들이 대거 앞 순서를 차지해 한국 등 일반국가 출신 대기자는 큰 불이익을 받을 전망이다
.

취업 3순위의 경우 전체 9만4537명의 대기자 가운데 인도·중국 등 국가별 쿼터 적용을 받고 있는 국가 출신이 6만5149명에 이른다
.

특히 인도 출신은 2003년 접수자 1만1124명, 2004년 접수자 1만2747명 등 전체 대기자가 5만1160명에 이르는데 이 가운데 2월 영주권문호 일반국가 우선일자에 앞서는 2006년 2월 이전 접수자만 3만748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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