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이슨 케니 이민부 장관(사진)은 진취적인 기업가들을 위한 특별한 비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케니 장관은 산업협회와 함께 사업 이민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관련 협의를 가져 기업가들이 캐나다 기업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 할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약 5년 동안 실행 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청자 수는 연간 2,750명으로 제한된다. 이민부는 만약 실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경우 규정 개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니 장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캐나다 내에 회사를 설립하여 많은 일자리를 창출 해 낼 수 있는 혁신적인 기업가들을 위한 이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정부 측에서 여러 가지 단기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주 케니 이민부 장관은 현재의 투자 이민 프로그램을 변경 할 필요가 있다며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현재 투자이민을 희망하는 신청자들을 캐나다 연방정부에 5년간 8만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 또한 이민부는 외국인 근로자 시민권 신청자격 요건 중 하나인 캐나다 내 근무시간을 24개월에서 12개월로 대폭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정부는 자국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진취적인 창업 기업가를 위한 새로운 비자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제이슨 케니 캐나다 이민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케니 장관은 이민부가 앞으로 몇달동안 경제단체들과 이민 프로그램에 관해 협의하고, 이민 기업가를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구와 연결해 캐나다 기업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하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비자 프로그램은 5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연간 2천750명으로 제한된다. 이민부는 이 비자 프로그램이 성공적인 것으로 판명되면 규정 개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케니 장관은 "캐나다인에게 일자리를 만들고 전 세계를 무대로 경쟁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업을 세울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이민 기업가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새로운 노력이 이민제도를 좀 더 신속하고 유연한 체제로 만들어 고용창출과 경제성장, 장기 번영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3월 발표한 '2012 경제 계획(Economic Action Plan 2012)'에서도 캐나다 경제의 새롭게 부상하는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좀 더 신속하고 유연한 이민 시스템을 건설하겠다고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