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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가스공사 BC주 LNG 개발사업 본격 착수 2012년 05월 21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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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미츠비시 등과 공동 합작, 연간 1200만톤 생산할 것”

한국가스공사가 쉘(Shell), 미츠비시, 페트로차이나와 함께 BC주 키티맷(Kitimat) 지역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LNG캐나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최대 지분은 쉘이 갖고 있다. 쉘이 40%, 한국가스공사를 포함한 나머지 3개사의 지분은 각 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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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캐나다 프로젝트에 대한 쉘의 기대감은 상당히 높다. 쉘 관계자는 “한국가스공사 등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개발 사업은 LNG 수출길을 다양화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LNG 관련 BC주와 수출기업의 눈길을 끌고 있는 시장은 단연 아시아다. 한국과 일본이 세계 양대 LNG수입국가이기 때문이다. 한국가스공사의 연간 수입물량은 3000만톤으로, 단일 기업으로는 최대 물량을 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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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NG캐나다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키티멧 지역에 연간 1200만톤의 액화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가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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