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Tab
  • Home > 커뮤니티 > 뉴스레터
뉴스레터
[캐나다] 전국 고용시장 일자리, 구직자 동시에 늘었다 2012년 05월 21일 13시 46분
첨부 : 등록자료 없음    
 

“고용 5만8000개 ↑, 천연자원산업 약진”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늘어난 일자리는 5만8000개며, 이 중 대부분이 전일제다. 하지만 신규 구직자가 유입되면서 실업률은 오히려 소폭 증가했다. 4월 전국 실업률은 지난 달보다 0.1% 오른 7.3%를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 전일제 일자리는 21만7000개가 창출됐으며, 근무 시간 또한 1.5%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4
월 고용시장에서 눈에 띄는 업종은 건설, 제조, 천연자원 산업 등이다. 특히 올초 이후 건설업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이 부문 고용은 지난 1년간 3.5% 증가했으며, 4월 들어서 생겨난 일자리는 2만5000개다. 연 기준으로 일자리 증가율이 가장 돋보이는 부문은 천연자원 산업이다. 이 부문 연간 고용 상승률은 12.5%로, 다른 업종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

앞선 몇 달 동안 다소 주춤했던 제조업도 분발하고 있다. 일자리 2만4000개가 늘어나면서 제조업 고용은 전년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공공 부문 일자리는 3만2000개나 사라졌다. 연방 정부가 예산을 줄인 것이 주된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

급여 수준을 제외한 고용 현황만 놓고 보면 BC주가 가장 안정적인 모습이다. 이 지역 실업률은 6.2%로 전국 평균보다 낮다. 통계청에 따르면 BC주의 노동인구는 247만3000여명이며, 총 일자리는 약 231만9000개다
.

캐나다에서 경제규모가 가장 큰 온타리오주의 고용지표는 기대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온타리오주 실업률은 전달 대비 0.4% 늘어난 7.8%를 기록했다. 일자리수는 변함이 없었지만, 구직자가 크게 늘어난 결과다. 통계청은 이 지역에서만 구직자 2만5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연령별로 보면 젊은 세대의 일자리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25세에서 54세, 55세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일자리가 늘어난 반면 15세에서 24세 사이에서는 고용 창출이 거의 없었다

이전글 ▲ [미국] H-1B 학사용 쿼터 소진 더 빨라져
다음글 ▼ [미국] 시민권•영주권자 직계가족 문호 진전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76길 14 (신사동 612-1) 6층 / TEL 070.7590.0404 / FAX 02.546.2215
Copyright ⓒ by emigration.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