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캐나다, 일자리 증가 없는 실업률 감소 | 2012년 07월 16일 17시 5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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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서비스와 사회복지분야는 일자리 증가 농업 및 건축, 제조업 분야는 일자리 감소 최근 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7,2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났고, 실업률은 7.2%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 주만이 유일하게 일자리가 늘었다. 새로운 일자리는 늘었으나, 증가하는 실업률을 줄이기엔 역부족이었다. 지난 5월엔 7.3%의 실업률을 기록했으나, 6월에 들어선 1만 6천여명이 감소했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14만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던 3월과 4월 이후 가장 적은 일자리 창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캐나다에서 제일 큰 주인 온타리오는 예외였다. 온타리오 주에서는 6월에만 2만2백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추가했다. 경제학자들은 세계적인 경제불황, 악화되는 부채, 유럽발 재정위기 등을 이유로 불안정한 고용시장을 예고했다. 학생들의 일자리 또한 영향을 받고 있다. 20~24세 사이의 학생 실업률은 지난해 6월 67.4%에서 지난달 63.2%로 떨어졌다. 이것은 지난 2009년, 악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학생들이 겪었던 실업률과 겹치는 수치이다. 17~19세 연령대의 실업률도 하락했다. 지난 2009년 6월보다 낮은 수치인 51.4%를 기록했다. 낙관적인 분야도 있다. 풀타임 일자리는 29,300개가 늘었고 파트타임 일자리는 22,000개가 줄었다. 자기고용 즉, 자영사업자 (Self-employment)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부문의 일자리는 38,900여개가 증가해 지난달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반면 민간 부문은 26,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자영사업자 역시 5,500개나 줄었다. 캐나다 통계청은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인 분야는 24,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사업, 건물임대업, 그리고 보조서비스 분야라고 발표했다. 의료 서비스와 사회 복지 분야에서는 2만여개, 교육분야에서는 1만9천여개의 일자리가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보, 문화, 레크리에이션과 관련된 분야에선 31,000개의 일자리가 감소되었다. 농업분야 또한 2만여명이 줄었다. 건축과 제조업에서 또한 작은 폭의 감소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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