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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비자 수요 뉴욕지역 1위…LA 3배인 5만2921건 신청 2012년 07월 31일 1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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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학 분야 절반 넘어



미국 내 대도시 지역 가운데 뉴욕 일원의 전문직취업비자(H-1B) 수요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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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킹스연구소가 18일 발표한 2010~2011회계연도 대도시 지역별 H-1B 신청건수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와 북부뉴저지·롱아일랜드를 포함하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에서 5만2921건이 신청돼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1만8048건 신청으로 2위를 기록한 LA 지역의 3배에 가까운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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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0명당 신청건수에서 뉴욕 지역은 6.32건으로, 전체 106곳의 대도시 지역 가운데 7위를 기록했다. 1000명당 신청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지역으로 17.10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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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 신청건수 가운데 첨단 과학·수학(STEM) 분야 관련 직종은 51.6%로 절반이 넘었으나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떨어져 90위를 차지했다. STEM 직종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일리노이주 블루밍턴으로 94.8%에 달했다. 단일 직종으로는 컴퓨터가 2만203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의 41.6%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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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역에서 신청된 케이스 가운데 비자 쿼터에 해당된 경우는 94.1%였으며, 5.9%는 학술·연구기관 등 쿼터에 제약을 받지 않는 스폰서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일원에서 가장 많은 H-1B를 신청한 기업은 골드먼삭스로 656건을 신청했으며, 전국적으로는 4109건을 신청한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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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H-1B 사용 편중현상도 두드러졌다. 전국적으로 7만 곳 이상의 기업이 취업비자 신청을 위한 사전노동승인(LCA)을 신청했는데 절반 가까이는 단 1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10명 미만을 고용하기 위해 신청한 업체가 대부분인 9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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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1000개가 넘는 LCA를 신청한 기업은 15곳, 500~1000개 사이의 LCA를 신청한 기업은 16곳으로 파악됐다. 상위 100개 기업이 전체 취업비자 신청의 20%를 차지하는 쏠림 현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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