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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녀 체육교육 만큼은 열성적인 캐나다 부모 2012년 07월 31일 1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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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평균 1,658달러 투자”


자녀의 체육활동에 대한 캐나다 부모들의 관심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목적은 아이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키우기 위해서가 아니다. 인베스터스 그룹(Investors Group)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부모 75%는 “자녀의 리더십 등을 계발하기 위해 체육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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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교육에 들어가는 돈은 결코 적지 않다. 부모들이 레슨비나 운동 장비 구입비 명목 등으로 투자하는 비용은 한 해 평균 1,658달러다. 인베스터스 그룹은 “부모 중 38%가 체육 교육비 마련을 위해 개인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 휴가를 포기한 부모도 19%나 된다. 그만큼 체육 교육에 열성적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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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입장에선 시간 투자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자녀의 레슨이나 경기 등을 쫓아다니는 시간을 계산하면, 한 달 평균 15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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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터스 그룹은 “체육 교육에 대한 투자가 가계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세세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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