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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 신청 급증에…이민국 전담부서 신설 2012년 07월 31일 1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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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도 하고 영주권도 취득…EB-5비자 올해만 6천개 발급…….

투자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투자이민비자로 지금까지 1만개 이상의 비자가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1990
년 처음 시행된 이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1만2천개, 올해에만 6천개의 비자가 발급됐고 4만6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50만불을 투자하는 리저널센터 프로젝트는 파일럿 프로젝트로 한시적으로 시행해왔으며, 오바바정부들어 연장된 기한이 2012년 9월 31일로 만기에 도달하였으며, 연방의회에서 법안을 연장하지 않을 경우 프로그램은 9월 말로 만료될 수도 있다
.

위와 같은 상황에서 최근 투자이민(EB-5)의 급증에 따라 이민서비스국(USCIS)이 전담부서를 신설했으며, 만료일 전에 연방의회에서 연장될 가능성이 매우높게 나타나고 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USCIS국장은 19일 "2011~2012회계연도들어 지금까지 3100여건의 투자이민신청(I-526)을 접수했는데 이는 2008~2009회계연도보다 3배로 늘어난 것"이라며 이를 전담할 부서를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

USCIS
는 투자이민 심사를 위해 인력을 지난 2009년부터 4배로 늘리고 8명의 경제 전문가를 고용했다. 또 다음달엔 2명의 전담 변호사가 추가로 고용된다
.

이번 조치는 이처럼 인력이 늘어나게 되자 아예 이민투자프로그램(IIP) 오피스를 새로 구성 투자이민 심사과정 전반을 관리할 뿐만 아니라 리저널센터 파일럿 프로그램 신청도 담당하게 할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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